안녕하세요 와이프가 무단횡단자와 얼마전에 사고가 났습니다.
제한속도는 없는 도로이구요.40키로정도로 주행하였습니다.
무단횡단자는 사고후 119를 불러 응급실에서 팔꿈치가 찢어져 치료후 귀가 하였고 다음날 타박상으로 자생한방병원에 1주일
입원을하고 지금은 통원 치료중이라 합니다.
저희 보험사(삼성)는 차량이 70 프로 과실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어서요..저는 무과실은 아니더라도 무단횡단자 과실이 더 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삼성화재는 저한테 답답하면 본인이 경찰에 사고접수해서 과실 따져보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한문철 변호사에게 사고 제보도 하였는데 한변호사님은 보행자 과실이 많아야 된다고 합니다. 삼성화재는 한변호사님이 잘 모르는거라 얘기하구요.
보배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정정합니다.
제한속도가 없는게 아니고 제한속도 표지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인기글 게시판
- 데뷔 10주년 파티했다가 머쓱해진 연예인.jpg
- 3권분립 훼손
- 3 지방러가 슬픈이유…. (100)
- 더쿠 – [속보] 정부 "LGU+ 사이버 침해 정황 등 확인 안돼"
- 사실상 개인시간이 거의 없다는 보통의 직장인의 삶
- 오늘 겸공 김흥종교수님 비유가 찰떡이었어요.
- 이게 부정선거지 2찍 내란견들아
- 2 대머리 장군님이 부당한 압력을.. (102)
- 더쿠 – 면세점은 앞으로도 가망이 없는 이유
- 추징금만 82억…판타지오, 차은우 입대 구멍까지 어찌 메우나 [엔터코노미]
- 속보) 일본 52일째 폭염 지속
- 찰리커크 암살을 한국정부가 사주했다는 극우 개신교인들
- 1 베스트 이슬람글 어이없는것 (101)
- 더쿠 –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나라별 출연자 공개
- 부모님이 비밀로 하던 창고에 여동생을 데려간 오빠
- 소아치과가 받은 컴플레인 레전드
- 죽은카우 신상라인
- 앞으로 대통령이 누가 되던
- 더쿠 – 토스
- 박서진 ‘난 31년째 혼전순결, 그린벨트다’..강균성에 깜짝 고백(‘살림남’)
- 생존신고
- 단골이니까 해주는 특별 서비스.jpg
- 박보검도 못살아남는다는 각도..jpg (15)
- 더쿠 – 미 상원에서 찰리 커크의 생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 +) 만장일치로 통과됨
- [전액현금/당일입금] 48만원+@추가혜택 [타사보다 사은품 적을 시 120% 보상] [무조건 더 많이 드립니다] [WiFi 무료] [1666-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