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 구라부터 치고 보는 서울시

구라부터 치고 보는 서울시 | 인스티즈

염화칼슘은 물과 만나며 열 반응을 일으키고 물과 섞인 이후에는 어는점이 영하 20도~50도 정도까지 내려감.
즉 염화칼슘만 뿌려놓으면 슬러시처럼 녹아내린 얼음이 있을지언정 빙판이 되는건 불가능.
결론 = 구라


출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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