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빈클라인 네이버 스토어 정식 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저 택에 있는 플라스틱을 가위로 잘라서 봤는데
저 플라스틱이 뚫고간 빤스 부분에 구멍이 크게 보여
자세히 보니, 저 플라스틱 때문에 면 소재가 찌저져 있어요.
그래서 공식몰 톡을 사진과 함께 첨부하니
택을 제거했다는건 사용하려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교환 환불이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착용 안했다고 하니, 택 제거 하시면 교환 환불 안돼요
매뉴얼을 반복함.
그래서 그럼 저걸 택 제거 안하고 어떻게 확인할 수 있죠?
그러니 그제서야 심사 넣어 본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구멍 빤스를 입고 다니는건 좀 자존심 상하지 않습니까? 형님들? 한번 세탁하거나, 입고 앉으면 구멍 커질거 같은데.
저게 불량이 아닌가요?
인기글 게시판
- [인스티즈]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
- [오늘의유머] 1년 중 가장 야스를 많이 하는 시간
- [더쿠] 더쿠 – 논란이 있었던 119 통화 내용
- [인스티즈]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 [분노주의 3] 60대 올드 유저입니다.
- [루리웹] 귀멸)무잔이 하현중 루이를 가장 아낀 이유 (20)
- [인스티즈]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 [뽐뿌] 회사 입구에서 입장이 막힌 아이돌..jpg
- [보배드림] 보배다 알바야 봐라
- [루리웹] 여우 요괴랑 사는 남자. (3)
- [속보] 29일 0시부터 ‘대통령실’ 명칭 ‘청와대’로 바뀐다
- [보배드림] 하이닉스 레전드 퇴사사건
- [루리웹] 크리스마스 휴방공지 올린 스트리머.jpg (30)
- [인스티즈] 대한민국 2030의 이미지 근황
- [뽐뿌] 은근히 호불호 갈린다는 상황.jpg
- [오늘의유머] 일하다가 운 의사
- [보배드림] 내란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리웹] 또다시 유게가 ㅆㅊ났으메 이것은 너희가 감당해야할 의무이자 책임이니라 (11)
- [더쿠] 더쿠 – 외지사람들은 진짜 부산이 옆으로 존나길다는걸 몰름 ㅠㅠ
- [인스티즈] 어느 입양아의 불운한 삶
- [보배드림] 이건 절대 못이기지
- [루리웹] 근데 가끔 60% 키보드 쓴다하면 죽일듯 달려드는 사람 있어 (53)
- [더쿠] 더쿠 – 국민의힘 "생리대값 말고 고환율 잡아야"
- [인스티즈] 회사 퇴사하려는 사람이 티가 나는 이유
- [뽐뿌] 화장실 입구가 헷갈리는 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