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에 다녀오겠다고 나간 아이가 3년째 행방불명
6시쯤에 집에 간다고 메시지 보낸 뒤로 답장이 없음





행방불명은 사건취급 안 해줘서 자기가 아니면 아무도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수사가 될 만한 증거를 찾기위해 아이가 지나갔을만한 곳의 cctv 위치를 어머니가 직접 확인해서 경찰에 체크를 부탁해야 했다고… 





행방불명 다음날 80km쯤 떨어진 지역의 다리에서 아이 핸드폰이랑 만화책이 발견됨
혹시나 바다에 뛰어내렸을지도 모르니 해상보안청과 비행기도 떠서 3일간 수색했지만 발견된 게 없어서 바다에 몸을 던졌을 가능성은 낮다고 함
그리고 >>>사건이 아니라서<<< 아무리 부모가 핸드폰 명의자라도 폰 내부를 볼 수 없었다 함 단서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방송패널들도 해당영상 댓글들도 애가 3년이나 행불이면+애초에 미자가 행불인 것 자체가 사건 아니냐고
댓글 보면 어머니는 최근까지도 전단지 뿌리고 계신다고 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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