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

"대변 뒤덮인 아내 보며 즐겼다…파주 부사관 남편, 쾌락형 살인 가능성" | 인스티즈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17409

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사건을 두고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남편의 ‘러스트 머더'(쾌락형 살인) 가능성을 언급하며 남편이 119에 신고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추측했다.




출처 : 인스티즈


인기글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