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 런칭 대차게 말아먹고
자신은 니뽄남아와 같이 도망치지 않겠다며 소리쳤지만
루리웹 과거 댓글 파묘 때 이후로 행방이 묘연해진 형석쿤….
간간히 스팀계정 염탐으로 명조를 하고있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비공개 처리해서 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근데 블라에 갑자기 의문의 유동이
카제나 매출 괜찮냐는 글에 나타나 쉴드를 마구마구 치는데
익숙한 향기가 난다
“manmac” 이라는 유저의 댓글을 자세히 보자
일단 거지같은 논리를 펼치는것부터 그의 향기가 코를 찌르지만
그보다 더한게 있다
어디서 본거 같지 않냐?
자기는 끝까지 매너를 지키면서
당신을 이해하려하고 너그럽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듯한 말투
이전에 코형석이 루리웹에 썼던 글과
과거 그의 글들을 몇가지 가져와서 봐보자
글 말미에 괄호를 넣어서
추신을 넣는거부터
항상 억울함을 호소하는듯한 글의 서풍부터
이제 다시 “manmac”의 글을 보자
설마 대표가 업무배제 당하고
블라에서 키배나 뜨고 있을리가 없을텐데
하씨 진짜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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