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야근 하고 집에 가고 있는데 멀리서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도 없이 혼자 돌아다니고 있는걸 발견하고
따라갔어요.
근데 뭔가 움직임이 강아지 같지 않은거… 고양이는 더더욱 아니고. 카메라 야간모드 켜서 봤더니 너구리네요.
먹을거 찾으러 내려왔나봐요. 주변에 산이 없는데.. ?


먹을건 없고 가진건 오미자 뿐이라 오미자라도 먹을래? 하고 줬더니 와서 관심 좀 보이다가 맛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시큰둥 하면서 가버렸어요.
광견병 조심하란 말이 있어서 만지진 못했는데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는거 보니까 도시 생활에 익숙한 녀석 같음.
캣맘들이 여기저기 뿌려놓은 고양이 밥 먹으면서 지냈나봐요. 토실토실 이쁘게 살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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