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프가 무단횡단자와 얼마전에 사고가 났습니다.
제한속도는 없는 도로이구요.40키로정도로 주행하였습니다.
무단횡단자는 사고후 119를 불러 응급실에서 팔꿈치가 찢어져 치료후 귀가 하였고 다음날 타박상으로 자생한방병원에 1주일
입원을하고 지금은 통원 치료중이라 합니다.
저희 보험사(삼성)는 차량이 70 프로 과실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어서요..저는 무과실은 아니더라도 무단횡단자 과실이 더 커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삼성화재는 저한테 답답하면 본인이 경찰에 사고접수해서 과실 따져보라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한문철 변호사에게 사고 제보도 하였는데 한변호사님은 보행자 과실이 많아야 된다고 합니다. 삼성화재는 한변호사님이 잘 모르는거라 얘기하구요.
보배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정정합니다.
제한속도가 없는게 아니고 제한속도 표지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인기글 게시판
- 외국인상대로 바가지 씌우던 택시기사 면허취소
- 우리 댕댕이 설기보고가실분!!!
- 정신병 관련으로 주변인들 피곤하게 만드는 유형 (28)
- 더쿠 – 30도도 안 넘잖아? 어우 선선하네?
- 잔액부족 뜬 중년에 ‘어린이 요금’…기사에 건넨 쪽지 ‘훈훈’
- 불법 대부업체 급습 현장
- 블xx즈 수리기사 불친절 제가 이상한가요?
- 더쿠 – 핫게 갔던 괴담출근 팝업 관련해서 작가 오피셜 댓글 뜸
- 부국제 기자회견장에서 사고친 박희순
- 한국에 3천5백억불 내라는 미국의 진짜 속셈에 대해서
- 여론조사 nbs,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9%
- 마루코는 29살 (9)
- 더쿠 – 진짜 싹 털렸다는 어떤 롯데카드 유저가 올린 글…jpg
- 요즘 고3 학부모 외모.jpg
- 변호사 어떻게 만남?
- 이재명 대통령 타임지 표지인물로!
- 죠죠) 기아초 급발진이 밈이 된 이유 (14)
- 더쿠 – 메뉴도 맛있고, 상권도 좋은데 장사가 안된다는 꼬치집
- 기독교 모태신앙 출신인데 어릴때부터 내가 다녔던 모든교회(지역 다 다름) 목사 자녀들 싹다 유학함ㅋㅋㅋ진짜 구라같지
- 팰리세이드 신형 하부 마감 왜 이럴까요?
- 네팔 시위의 결말
- 천천히 기다리면 다 때가 오더라
- 말년에 로또 잭팟 터진 할배의 반전 (20)
- 더쿠 – '20살 혼전 임신' 홍영기 "남편은 고등학생이었다"
- 당근마켓 미개봉 판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