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정말고도 많은 계정들이 병크라느니 하는데 심한 욕들이 많아서 이걸로 가져옴
트위터엔 추천탭이 존재하고 알티도 안좋게 여러번 탔던터라 그냥 아무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볼때 진짜 저렇게 생각할까봐 적는거임..속상해서
https://theqoo.net/square/3336342924
이글을 보고오면 이해가 빠를거임
더쿠 핫게에 갈정도로 팬들사이에선 이미 이슈였음
이 글이 올라오고 얼마안지나서 밑에 영상과 더보기 글이 올라옴
https://m.youtu.be/th2Mif86ZPI?si=w2BzaZ5o5dcXD-37
팬들이 보면 당연히 우지라고 이야기할수있는 글임
계정을 만든 목적은 오로지 팬들한테 노래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뒤에서 몰래 유튜브 계정을 운영한적도 없고 댓글창도 대부분 세븐틴 팬들임
그런데 우지는 이 계정을 세븐틴 우지가 아닌 그냥 부계정 형식으로 운영을 하고싶었을뿐임
그래서 큐앤에이 영상에서도
https://x.com/aot0natsu/status/1823705073647841683?s=46
관련언급 하지말라고도 했는데도 일부가 계속 언급하니까
위버스에 이렇게 올린거뿐임(컨셉지켜달라고)
단호한 이유는 애초에 본체언급하는게 예의가 아니고 한번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언급하는 팬들이 많았기때문임..
이렇게 이야기하고 팬들은 그때부터 선 잘 지키고 놀고있었음……
저기서 본체언급은 절대로 안하고 진짜 하나의 부캐처럼 논거임
팬-상자 사자왕자-사장 애칭도 존재했음
그런데 갑자기 저 계정을 알게된 일부가(일부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슨..)병크를 발견한것처럼 팬들몰래 뒤에서 버츄얼 하고 논다고 헛소문을 퍼트리고 알티태워서 진짜로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올려보는 글임…
https://x.com/milkywz_/status/1966166152800813444?s=46
우지는 저 계정을 통해서 라이브도 56번해주고(대부분 게임하는거고 팬들이랑 같이 게임도 함 시펑자들 대부분 다 팬들임 몰래한적없음) 커버곡도 48곡 올려줌 ..
커버곡과 함께 올려주는 더보기와 일기도 재미있는 포인트인데
잔잔한 위로도 많이해줘서 팬들한테 반응이 좋았고 절대로 병크라고 이야기할게 아님…
그냥 팬들 위해서 만든 소중한 계정임
https://m.youtu.be/JXcL48w0ApA?si=eCRdynaipc71Vu4X
https://m.youtu.be/O5–fl31Qtc?si=FnEuA9ncwWCZTZS9
글 읽어줘서 고맙고 노래도 두고감…
+ 댓글에 여캠머시기 관련 이야기하길래 두고감
https://x.com/bbyo_archive/status/1932819212764151862?s=46
https://x.com/bbyo_archive/status/1932846700080869490?s=46
그 서버에선 대부분 이러고 놀았음 문제될거 아무것도 없었어
인기글 게시판
- 역대급으로 황당했다는 결정사 직원
- ㅇㅇㄱ)그 작곡가 근황 (42)
- 더쿠 – 선물 안받는 박보검이 꽃다발 받고 선택한 방법 > 일단 거절하지 않고 감사표현 한 다음 꽃다발 꼬옥 안아주고 사진으로 남기고 싸인해서 다시 팬한테 안겨주기
- 잘 찍기로 유명한 snl 범퍼샷
- 빅테크 CEO들의 사회 생활
- 다 수사받어 병신아
- 착한 형 안착한 형 (9)
- 더쿠 – 발톱으로 크게 화제됐던 일본 연예인…twt
- [속보] ‘KT 소액결제’ 사건 40대 중국교포 용의자 인천공항서 검거
- 태권도장에 불만이 많은 애아빠
- 오유 여러분에게 오늘도 감사
- 문소개웬 "오세이돈을 강릉시장으로 데려가면.."
- 황희, 이 뇌물쟁이가? (15)
- 더쿠 – 한번쯤 본적있는 문가영 & 돌체앤가바나 모음 .jpg
- 발톱 하나로 나락갈뻔했다는 일본 아이돌..JPG
- [속보]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89세 일기로 타계
- 4년 중임제 개헌시 차기 민주당 후보
- 개쩌는 필살기 완벽히 익혀서 자신감에 찬 뉴비 (15)
- 더쿠 – 드래프트 1순위 박준현선수 지명에 눈물흘리는 부모님.jpg
- 병원에서 친해진 동생이 알고보니 짜장수저.twt
- 결혼식장에 신부보다 더 돋보이는 온 하객
- 김규현 변호사 SNS
- 육군훈련소 조교 vs 사단 신교대 조교 (27)
- 더쿠 – [KBO] 예측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2026 드래프트 1라운드
- 중국에서 핫한 장원영 건드리면 신상 털어버리는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