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 추가
235. 무명의 더쿠 = 141덬 20:48
보통 더쿠에 올라오는 패션 유행글 대부분 이미 정점 찍고 내려오는 중일 때 올라오는데 그거 가지고 억유행 밀지 말라고 하는 거 웃겨 죽겠슨…. 이미 왔다가 가고 있습니다……… 밖을 좀 나가시길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보통 여러 커뮤들 안에서 계속 돌고 도는거라서 지금 유행한다고 쓰여있어도 이미 3년전 5년전에 올라왔던 글일때 많은데 그거가지고도 억지유행이라고 할때
인기글 게시판
- 윤석열 때문에 버스비 더 낸 서울 경기 시민들
- 핫딜 [스토브]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33,040원) (14)
- 더쿠 – 2025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김유정
- 배우 박정민이 책 ‘혼모노’ 대박에 배 아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 강바닥을 훑고 다니는 유튜버.jpg
- 배달 진상손님의 정체
- 한국남자에게 맞았다던 대만여자….진실….JPG
- 3 경찰문신 허용해달라는 공시생들 (212)
- 더쿠 –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할때 만나는 최악의 고난.jpg
- 딸 카페 차렸는데 장사 안 될까봐 와 본 아빠 같음ㅋㅋㅋㅋㅋ
- 강릉 물부족 근황 ㄷㄷ.jpg
- 채소 안먹는 강아지한테 채소 먹이는법
- 위대한 엄마.gif
- 2 선예, '총격 피살' 찰리 커크 추모 논란에…"그럼 '참 잘됐다' 웃고 있나" (127)
- 더쿠 – 2025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한효주.jpg
- 일본에서 택시 타본 아버지
- 1 또 미뤄진 광주 지하철… (82)
- 더쿠 – 도하나 생각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신예은
- 북한이 승마용 말을 자주 들이는 이유
- 미국 롯데리아 최신후기 의외의 호평.jpg
- 일본 고급카페에서 파는거
- 양식장 밑에 붙어 사는 빨판상어 근황
- 더쿠 – 2025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사카구치 켄타로
- 미스 소희가 한국을 담아 만들엇다는 신상 수제 악세사리들
- 술 마시고 세계문화유산 때려부쉈다…종묘 담벼락이 '와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