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 추가
235. 무명의 더쿠 = 141덬 20:48
보통 더쿠에 올라오는 패션 유행글 대부분 이미 정점 찍고 내려오는 중일 때 올라오는데 그거 가지고 억유행 밀지 말라고 하는 거 웃겨 죽겠슨…. 이미 왔다가 가고 있습니다……… 밖을 좀 나가시길
커뮤에 올라오는 글들 보통 여러 커뮤들 안에서 계속 돌고 도는거라서 지금 유행한다고 쓰여있어도 이미 3년전 5년전에 올라왔던 글일때 많은데 그거가지고도 억지유행이라고 할때
인기글 게시판
- 아 일 안하고도 돈이 벌고 싶다 시즌N…
- 블랙박스 회원제 환불받았습니다.
- 공감해줘 (3)
- 더쿠 – 광주 지하철 공사중 발견된 초거대 암반 근황
- 어느 헬스 트레이너 수업 장면에 모두가 감탄한 이유.jpgif
- 비온다….
- 추 법사위원장, "나경원! 가만 있어!!" (만평)
- 베스트에 에바…. 농담은 집어치고 아니 감독 피셜 진짜로 (15)
- 더쿠 – 밑에 글 올라온 샘 스미스 사진 악의적인 포토샵임.jpg
-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생각.jpg
- 2차 세계대전 연합군 승전식에 당당히 참가한 '한국 광복군'
- 커크 추모논란에 입장문 올린 선예ㄷㄷ
- ㅇㅇㄱ) 진자구라치지마셈 (6)
- 더쿠 – ‘자매’ 가 있는사람이 더 행복하고 덜 외롭다
- 현재 박명수 발언을 보고 여론이 겁나 살벌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모비노기 충격실화 근황
- 야무진 박은정
- 원피스 도황 맨눈 상상도 (7)
- 더쿠 – 세븐틴 호시, 우지 입소식에 다같이 배웅간 세븐틴 멤버들
- 반응 난리난 다이소 신상
- 안내고 버텨서 쌓인 벌금
- (팩트) 룬재앙이 해먹은 80조를 추적해 보았습니다.
- DC) 무슨짓을 했는지 상상도 안가는 경찰 (6)
- 더쿠 – 극단적으로 나뉜다는 돈가스 지지세력
- 컴퓨터를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