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래 추천 글을 썼었는데 19덬과 36덬이 노래 추천한 것들 하나로 모아서 글을 쪄달라는 요청을 했음
그래서? 글을 쪘음
그랬더니
핫게를 감 ( https://theqoo.net/square/3920661155 )
칭찬도 많이 받음
난리는 안 났지만 추천곡 더 달라는 요청이 제법 있어서 노래 추천 글 2편을 써봄!
핫게 갔으면 난리났다고 할 만하지 않음? 싶을 수 있는데
뭐… 내 노래 추천 글로 더쿠가 들썩이고 무수한 악수 요청이 오거나 하지 않았으니까… 일단 난리 안 났다고 해봄
레이베이 – From The Start
라우라 테소로 – Beautiful Mistakes
롤라 블랑 – Angry Too
앰버 마크 – Let Me Love You
르네 랩 – I Think I Like You Better When You’re Gone
Cil – Bloodsucker
알리 엑스 – Is Anybody Out There?
켈라니 – Folded
Agnes – MILK
RAYE – WHERE IS MY HUSBAND!
PEGGY – ALICE
마일리 사이러스 – Secrets
엠 베이홀드 – Brutus
Say Now – Brick By Brick
도브 카메론 – Whatever You Like
매디슨 비어 – yes baby
Sadie Duca – TANTRUM!!!
아시니코 – Smoochie Girl
sombr – back to friends
Sekou – Catching Bodies
나 듣는 귀 진짜 까다로우니까 믿고 들어봐!
인기글 게시판
- 강바닥을 훑고 다니는 유튜버.jpg
- 배달 진상손님의 정체
- 한국남자에게 맞았다던 대만여자….진실….JPG
- 3 경찰문신 허용해달라는 공시생들 (212)
- 더쿠 –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할때 만나는 최악의 고난.jpg
- 딸 카페 차렸는데 장사 안 될까봐 와 본 아빠 같음ㅋㅋㅋㅋㅋ
- 강릉 물부족 근황 ㄷㄷ.jpg
- 채소 안먹는 강아지한테 채소 먹이는법
- 위대한 엄마.gif
- 2 선예, '총격 피살' 찰리 커크 추모 논란에…"그럼 '참 잘됐다' 웃고 있나" (127)
- 더쿠 – 2025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한효주.jpg
- 일본에서 택시 타본 아버지
- 1 또 미뤄진 광주 지하철… (82)
- 더쿠 – 도하나 생각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신예은
- 북한이 승마용 말을 자주 들이는 이유
- 미국 롯데리아 최신후기 의외의 호평.jpg
- 일본 고급카페에서 파는거
- 양식장 밑에 붙어 사는 빨판상어 근황
- 더쿠 – 2025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사카구치 켄타로
- 미스 소희가 한국을 담아 만들엇다는 신상 수제 악세사리들
- 술 마시고 세계문화유산 때려부쉈다…종묘 담벼락이 '와르르'
- 한예슬도 인종차별 당함
- 옛날 어린이들이 요즘 애들보다 객관적으로 더 강했던 이유 (32)
- 더쿠 – 2025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한소희.jpg
- 꾸안꾸 코디하면 그냥 후줄근한 사람 되는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