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충분히 기회를 줬습니다
윤리위원회
특검법개정안
두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당지도부 및 정부와 원팀이라는 모습을 보였고
당원들도 어느 정도 수그러드는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또 다시
당지도부와 서영교의원등과는
다른 목소리를 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게
가장 확실한 배움이죠
하지만 두 번 실수를 하고도
배운 게 전혀 없다면
가르치고 싶지 않은 게
사람의 마음이죠
세 번의 실수는 받아들이기 힘든 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인내심에도 한계는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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