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아시아인 조롱으로 논란이 난 미스 핀란드 + 옹호하는 핀란드인들

02.jpg

 

 

 

 

 

 

 

00-0.png

 


기사 일부:

그는 손가락으로 눈꼬리를 당기며 “중국인과 함께 식사 중”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자프체는 “두통으로 관자놀이를 문질렀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거세졌다. 그는 논란 직후 항공기 비즈니스석에서 “사람들은 나를 미워하지만 나는 비즈니스석에 있다”는 영상을 올려 추가 비판을 받았다.


출처 : 오늘의유머


인기글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