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조합의 존재와 필요성은
당연히 찬성하지만, ‘노동조합’의
진정한 의미를 상실하고
집단(노조) 자체가 권력화 된다면,
이는 공동체 사회안에서 매우 견고하고
단단하게 착근된 기존 엘리트 기득권
집단세력의, 조금은 가난한 버전에
다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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