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무리 쌔리고 쪽잠 자려고 누웠다가 잠시 국게 들립니다.

고물상 거래처 차량이 두 대가 동시에 묶여서 일단 급하게 하나라도 출고를 해줘야 되다보니 시간이 좀 늦어졌네요.

오늘의 썰을 풀자니 너무 길어서 차후로…

마지막 은행동식 얼라이로 마무리.

3형제 차량 모두 입고만 되면 문제가 생겨서 늦어지네요.

잠깐 취침 후 일어났다가 골짝 동네 바이슨 사장님한테 빌린 공구 반납하러 들려야 되네요.

인젝터 고착으로 탈착 불가라 골짝 동네 커먼레일 가게에 출장 탈거 불러야 되는 고물상 거래처 포터.

바닥도 대충 굳어서 일기 예보보고 혹시 비올까봐 내부로 밀어서 넣었는데 천만다행 입니다.

(고물상 거래처 식구들의 도움)

하여튼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힘듭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가 아주 조금은 티가 나면서 사진이 나왔네요.

하지만 뒷 머리가 짧아져 민대풍 느낌의 샤프한 무게감이 많이 죽었습니다.

이 동네 부품 가게들은 뭐 갖다 달라고 얘기해주면 아주 간단한 품목들도 물건이 잘못오거나 누락이 됩니다.

일일히 부번 한 가지씩 리뉴폼 다 적어서 팩스로 넣어줘아 되는데 그거 귀찮다고 넘기면서 일 대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카센터들 각종 코크 와셔 마저도 귀찮아서 다시 쓰는게 현실…

보드판에 견적, 입고 미룬 차량이 갑자기 확 늘어 버렸는데 정말 홀로카는 일을 제대로 하면서 일 쳐내기는 불가능 이네요.

이러다 골짝 동네 3인자는 커녕 크리스마스 전에 살아는 있을지ㄷㄷ

밀린 댓글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몰아서 한꺼번에 답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폰이라 윈터 짤이 없는데 이해 부탁 드립니다.

비가 제법 내리는데 모든 국게 회원분들 출근 길 안전운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