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x.com의 한 게시물
언론사 기사를 스크린샷으로 퍼온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언론사인지, 검색을 해도
안나옴. 그래서 구글 서치에서 조건을 좁혀서 검색했더니 Thread에서 기사 링크를
발견해서 그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봤더니
여윽시, 그 선관위 중국 간첩단 100명 미군기지 이송이라는 가짜뉴스 생산했던 그 찌라시
언론사가 이름만 바꾼 그쪽 동네에서도 유명한 트루스 데일리 기사.
이런곳에서 기사랍시고 배설을 해놨으니 구글 서치에도 안걸렸던 것.
그래서 저 대표기자라는 사람을 검색해 봤다.
저런애들도 언론인이라고 부를 수 있나 ???
그리고 퍼와도 저런 찌라시급 언론사 기사를 퍼오면 부끄럽지 않은가 ????
저것을 믿는 대가리속 뇌는 호두만한가 ????
아침부터 한심함에 하품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