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mt.co.kr/society/2025/12/08/2025120514412891766
요약
1. 태어나자 마자 뇌병변 1급, 지적장애 1급 판정 (의사소통 불가능)
2. 38년 동안 케어 (꼼꼼하게 투병일지까지 작성 약용량에 따른 상태 변화 세세하게 기입)
3. 남편은 전국 현장을 돌아다니며 일하는 현장직
4. 2022년 딸의 대장암 3기 판정 (항암치료로 인하여 온 몸에 멍, 의사소통 불가로 신음과 고통한 호소)
5. 수면제 먹이고 호흡기 막은 다음 살해 / 본인도 수면제 과다복용
6. 아들한테 발견
7. 아들, 며느리 등 탄원서 제출
8. 검찰 12년 구형 /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9. 검찰 항소 포기
인기글 게시판
- [오늘의유머] 단골 손님에게 전화해서 빵 사러 오지 말라고 한 빵집 사장님
- [보배드림] "희대의 쓰레기 개판사.."
- [더쿠] 더쿠 – 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댕겨본 청춘이 어디 있다고.."
- [오늘의유머] 모기를 활용하기 시작한 인류
- [보배드림] 남자 침대에서 자위한 여자의 최후
- [루리웹] 치밥 유행중인 일본 근황 (25)
- [인스티즈] 현역 아닌데도 점프력 좋다는 배구선출 아이돌 .jpgif
- [보배드림] 대통령 하나 바꿨을 뿐인데~~
- [루리웹] 취미를 잘못 적어낸 군인의 최후.jpg (13)
- [뽐뿌] 담배가 몸에 안좋단걸 알게된 1950년대 사람들의 해법
- [오늘의유머]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요
- [보배드림] 몽골군의 잔인함
- [루리웹] 어쩌다 참군인 된 썰.jpg (8)
- 더쿠 – 조진웅 옹호 정준 SNS 글 전문
- [보배드림] 보배 자게 사랑해
- [루리웹] 유게에서 화살표 놀이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8)
- [인스티즈]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엄마.jpg
- [뽐뿌] 비빔면 양 논란에 모르겠다는 쯔양.
- [보배드림] 약뮤 출국사진
- [루리웹] 트럼프를 전혀 모르는 일본 (22)
- [더쿠] 더쿠 – 조진웅 배우님의 경우는 예전 같으면 미담으로 다뤄졌을 얘긴데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 [보배드림] 남편의 역사의식에 황당한 서장훈과 박하선
- [뽐뿌] 현재 쓰레드에서 난리난 의료사고
- [오늘의유머] 한국 있을때 도와준 중국 친구가 본국에 돌아가고 나서 보내온 택배
- [보배드림] 술취한 친구의 만삭와이프 만족시켰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