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조진웅 좋아했고 작품도 꼬박꼬박챙겨봄.
광복절 축사나 홍범도 장군님 모셔오는데 같이해서 호감이기도 했고, 근데 진짜 이건 좀 통수맞은 기분이네.
진짜 까가된 빠의 기분을 알거같음…
이래서야 숭고한 독립에 힘쓰신 분들을 자기 이미지 메이킹에 사용한것과 진배없잖아. 특히 홍범도 장군님을 생각하면 참 씁슬하다.
진짜로 광복이라든가 독립운동가 관련프로그램은 철저히 여러번. 검증된 논란 없는 사람을 쓰면 좋겠음.
나 주제에 누굴 비난하고 그럴 순 없고 일부 인정 안한 부분은 지켜보겠지만 조진웅 씨는 부디 작금의 사태에 이르게한 과거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지내시면 좋겠다.
탭이 유머인 이유는 일이 많아 특휴 취소할판이라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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