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배드림이 좋아요. 오랫동안 정붙이고 살아서 그런지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이거 집에 가서 보배에 글로 써야지 막 이러고 ㅋㅋㅋㅋ
분란이 있으면 잠깐 유투브 보다가 옴. 유튜브 프리미엄 써서 진짜 어지러울정도로 봐야 뽕뽑아요
사람이나 커뮤나 일관성 있기가 쉽지 않아요. 노력만 할뿐이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항상 싸워야 해요. 어제 한말을 오늘 지키려니 힘든거죠.
되도록이면 판단과 단정의 말을 조심하려는 이유에요.
같은 사람도 어제의 잣대와 오늘의 잣대가 다른데, 커뮤야 말로 천명 만명 모이는곳인데 어제는 입다물고 있다가 오늘 떠드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의 사람도 있겠죠.
근까 따질일이 생기면 하루 이틀 정도만 따지고 잊어버리기!해요. 근데 여기서 말만 이렇게 하지 저도 맨날 한말 또하고 또하고 함 ㅋ
오늘의 소원: 빨빨 추천 두개 쓸수 있게 됐음 좋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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