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놀이 가해자..양양 7급 공무원은 구속…
반면 맞은 피해자 2명은 계약만료…
양양군 … 정말 악날하게 치졸하네요…
계엄놀이 장난감 취급 받는 것두.. 억울한 데..
피해자에게 오히려…추궁하고 벌을 주는 꼴입니다…
국짐당 지자체는 정말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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