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상 치르다 민망한 경험 했다는 스트리머 네클릿.txt

할머니 상 치르다 민망한 경험 했다는 스트리머 네클릿.txt | 인스티즈

네클릿(MCN 인챈트 이사, 네이버 치지직 방송):

되게 민망한 경험 했어

장례 지도사 님들이랑 관계자 분들이

되게 잘해주셨어요

장례 지원품에 막 네이버 쓰여 있고

밥그릇에도 쓰여 있고 막 그렇잖아요

아버지는 막 우리 아들이 해 온 거야 이러시고

직원(인챈트 소속)들은 나 이사 님이라고 부르니까

오신 분들이 와 손주 분 네이버 이사인가 보다

아니 그걸 어느 타이밍에

오해라고 이야기해야 하는데

언제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야

사람들은 막 야 네이버 이사래

왜냐면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인챈트 이사니까

직원들은 이사 님, 이사 님하지?

그런데 깔려있는 물품들은 네이버니까

모르는 분들은 내가 88년 생인데

젊은 네이버 임원인 줄 아는 거야


출처 :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