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3천5백억불 내라는 미국의 진짜 속셈에 대해서

(일본은 미국과 무제한 통화 스와프 되어있고

외환도 1조달러 이상이라 5,500억불 내고도 무사하지만

한국은 상황이 다름.) 

한국 외환보유고가 4천억불 정도인데

그 중 3천5백억불 내면 

미국이 농간을 부려서 제2의 IMF 사태 만들기 쉬움.

그리되면 

예전 IMF 사태 때처럼 

미국이 한국 알짜 기업들 헐값에 사들일 수 있음.

미국은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자체적으로 키우려면 매우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림.

제일 쉬운 방법은 

남의 나라 기업 인수하는  것.

미국이 욕심내는 한국 기업들 헐값에 사들이면 

그 기업은 ‘한국기업’이 아니라 

‘미국기업’이 되는 것.

‘미국 제조업’이 갑자기 초 극상승 하는 것.

제조업에 있어서 

한국은 벼락거지 되고

미국은 벼락부자 되는 것.

미국 극우가  제일 노리는 것은 이것일 것이며 

 물론 현 한국정부는 이것을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니 싸인 할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