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짝퉁공화국이 되기전에 회복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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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가끔 출근을 거짓으로 했다는게
사실이라면 아침마다 국민들의 출근길에
발목을 잡았는데도 죄가 없다는건가? 이걸
이재명 대통령이 해도 무죄로 봐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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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삶은소대가리 라던가 문죄인 혹은
문재앙이라고 비난하면서, 이재명
현 대통령에게 리짜이밍 혹은
이죄명이라고 비난하면서 관련된
합성, 창작물을 만들어 배포하는건
민주적인 비판 표현의 자유라면서
반대로 윤석열을 비판ㆍ비난하는건
대통령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던 윤석열
정권에서 공권력을 휘두르던 이들은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판 표현의 
자유를 국민에게 진짜로 보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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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졸업생의 입을
막은건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는걸
막기 위한게 아니라 경호 규칙이라던데
그럼 표현의 자유를 무력으로 막는건
진짜 민주주의와 안전을 지키는 경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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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받았다고 알려진 수천만원짜리
목걸이와 이우환 화백의 그림이 사실로
위조품이라면 공직자 또는 공직자의
가족은 뇌물이나 다름없는 성격의 선물을
짝퉁으로 받으면 죄가 아닌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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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이라는 해명이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일명 우방국의 대통령에게는 욕을
하면 안되고 자국의 국회에는 욕을
해도 된다는건가? 국민의 청력을
짝퉁으로 만들 속셈이었는가?
검사시절에 박근혜를 수사했던
윤석열의 준법정신과 대통령
당선 후 취임 선서의 정신은 
이 또한 과연 짝퉁이었나?